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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고용 콘베이어 사진 몇개 찍은거예요.
    컨베이어 사진들 4 2008. 9. 4. 11:46

                      컨베이어를 찾으실때는 http://www.redcon.co.kr                                      

     

    R.T BELT(알티벨트)로 만든 경사용 벨트 컨베이어랍니다.

     후레임은 C형강 125X50을 사용했구요. 드럼은 139MM 아이들 로울러는 50MM사용

     박스 무개가 개당 50Kg을 넘지 않으면 이 콘베이어를 쓰는것이 가장 저렴하고 견고하죠.

     모타는 0.7Kw를 쓰고 단상모타도 주문 가능해요.

     경사각도는 28도를 넘겨보지 않았어요.

     물건이 구를까봐. ㅎ

     컨베이어본체 제작비는 폭과 길이따라 다르지만 210만~300만 이내가

     계단이나 상차용으로는 일반적인것 같아요.

      전후 좌우에 텐션 조정 장치가 있어 아무나 조정이 가능하고요.

     

     

     

             

    물기가 있는곳에는 아래 사진처럼 스테인레스후레임으로 만든

     벨트 콘베이어를 쓰기도 하죠.

    벨트 이음매는 가열접착방식을 주로 쓰지만 그림처럼 힌지타입 그립(레이싱)을 쓰기도 해요.

    벨트 교환이 쉬운 대신 수명은 조금 짧은듯.

     

    이사진을 미끄럼 방지를 위해 RT벨트를 썼네요.

     

     

     

     

     

     

     금속제 부품을 공급하기 위한 에이프런 컨베이어(Apron Conveyor)로

     S형으로 제작도 가능하고요.

    양측에 체인 2062(R)을 썼어요. 물론 이탈방지 장치는 했고요.

     

     

     

     

    이 사진은 파지 분쇄후단에 설치된 체인타입의 벨트 컨베이어랍니다.

     

     

     

     

     계단에 경사가 너무 심한곳은 벨트 컨베이어에 아타치를 달고 올려고 힘들더라고요.

     그럴때는 이런 목재 슬래트 컨베이어를 쓰는것이 편해요.

     설치시 무거워서 힘들지만 한번 설치하면 오래쓰죠.

     목재는 아비톤(?)이라는 비교적 단단한 재료를 쓰고. 사진처럼 턱을 달아 올려요.

     

     

     

     

     이사진은 제가 만든것이 아니라서..

     가끔 이런 오버브리지를 물어보는 분들이 있어서.

     콘베이어와 콘베이오 사이에 사람이 지나다니려면 계단이 있어야 하는데

     그도 마땅치 않은 곳은 이처럼 사람이 들고 지나가고 다시 내려 놓는 오버브릿지(Over Bridge)타입도

     고려 해봄직.

     해외에서 들여온 컨베이어를 설치 해주다가 한컷 찍은거.

     그림보고 도면 추출 가능하실듯.

     

     

     

     

    스텐레스 T.T 체인 컨베이어임

     82.5체인을 다열로 깔고 병류의 분류 및 합류에 쓰는 컨베이어예요.

     비교적 고가라 잘 쓰지는 않지만 내구성과 수리가 쉽고

     표준화가 잘 돼있어서.

     만들기도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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